** 개인의 생각을 다루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감안하고 읽어주시길 치킨을 즐겨 먹진 않는데, 가끔 먹으면 B사의 제일 기본 프라이드인 올리브 치킨을 배달해 먹곤 한다. 아마도 고딩때 부터 먹었으니 같은 치킨을 23~24년은 넘게 먹은 거 같은데..
사진은 정말 보이는 그대로의 색이 너무 잘 살아나 촬영됐다. 짙은 튀김옷에 크리스피한 튀김옷 따위는 개나 줘버린 23,000원짜리..
만원 미만의 길거리 시장통닭도 이보다는 비주얼이 낫다. 식감과 맛이 아예 다른 치킨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문제는 이 지점뿐 아니라, 후기를 읽어보면 이런 지점들이 근래 여럿이라는 것이다. 레시피의 변경일 리 없다.
누가 20년 넘은 메뉴의 검증된 레시피를 바꾼단 말인가. 이는 가맹 본부가 가맹점의 수익구조를 잘못 만들어뒀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일 게다.
높은 가맹 수수료와, 물류 마진으로 치킨 값을 폭등시켜놓고. 이를 간당히 버티던 점주들에게 배달 앱의 수수료까지 물리면 적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