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을 위해 작성하는 일기입니다. 그래도 절실한 누군가에게 또 하나의 정보가 될 수 있으니 공개로 작성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공식 포스팅이 아니니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등 체크를 하지 않고 작성합니다.
일기엔 존대를 하지 않으니 편하게 쓰겠습니다. 1 주말 시간은 어찌나 또 빨리도 가는지.. 아무래도 처음 겪어본 한 주라 그런지, 금요일 퇴근 후 저녁 7시 반쯤 스르륵 눈이 감겨 눈을 뜨니 토요일 오전 7시었다.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는데 다리가 아픈 건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사실 난 고덕 현장으로 가기 전에 가지고 있던 나의 월드컵 에디션 K7을 팔아버렸다.
'노가다 뛰면서 무슨 대형 세단은..' 같은 생각이 있었고, 돈 모으려고 시작한 일에 불필요한 지출이 있는 것을 원치 않았다.
아내는 아직 운전을 할 줄 모르고, 이때만 해도 셔틀을 탈 줄 알았으니 눈물의 7호기를 보낸 것인데.. 지금 생각해도 잘한 일 같긴 하다.
물론 어쩌다 보니 판매하려던 동생의 차를 임시로 빌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