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을 위해 작성하는 일기입니다. 그래도 절실한 누군가에게 또 하나의 정보가 될 수 있으니 공개로 작성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공식 포스팅이 아니니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등 체크를 하지 않고 작성합니다.
일기엔 존대를 하지 않으니 편하게 쓰겠습니다. 1 올해로 15년 차 브랜드 디자이너, 나름 이름있는 외국 대학에서 학위를 가지고 직장 생활도 하고 사업도 해보고.. 아마 철들고 나서부터는 하루 4~5시간 이상 푹 잔 시간들이 손꼽을 정도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적을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코로나 이후 사업을 정리했다. 나야 모아둔 것을 날린 수준이었지, 더 버텼더라면 주변의 다른 많은 사업가들처럼 크게 빚을 지고 살아갔을지 모를 일이었다.
암튼 이후 직장 생활을 했는데, 내가 힘들어서 정리할 정도의 상황이 다른 대표들이라고 달랐겠는가. 결국 22년 8월 말 퇴사를 하고 프리로 강제 전향을 하게 됐다.
내가 생각해도 지금 나의 스펙과 위치가 충분한 채용 메리트가 되...